한글을 입력하면 로마자 표기 후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의 음절 단위 발음 규칙을 기준으로 하며, 연음·자음동화 등 음절 간 결합 규칙은 반영하지 않는 간이 변환입니다. 여권이나 공식 서류 표기는 반드시 발급 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은 한글 발음을 영문 알파벳으로 옮기는 공식 규정으로, 도로명 주소, 지하철역 이름, 여권 등에 널리 쓰입니다. 이 표기법은 발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한글 철자를 그대로 옮기는 것과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라"는 한글 철자 그대로 옮기면 "sinla"가 되지만, 실제 발음(실라)을 반영한 표준 표기는 "Silla"입니다. 이처럼 음절 간 결합에서 발음이 바뀌는 부분까지 반영하는 것이 정식 표기법의 핵심입니다.
로마자 표기법은 개인 이름뿐 아니라 도로명 주소 체계와 지하철역 안내판에도 공식적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강남대로"는 "Gangnam-daero"로, "세종로"는 "Sejong-ro"로 표기하는 식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주소를 알려주거나 해외 배송 시 정확한 로마자 주소가 필요할 때도 이 표기법을 기준으로 작성하면 표준에 맞는 표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 이름 표기는 이 도구의 결과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본 도구는 음절 단위의 간이 변환으로, 연음이나 자음동화 같은 음절 간 결합 규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여권이나 공식 서류의 로마자 이름은 반드시 외교부 여권 접수처의 공식 안내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성씨(김, 이, 박 등)도 표준 표기법을 따라야 하나요?
성씨는 예외적으로 개인이 관용적으로 써온 표기(예: 이=Lee, Yi, Rhee 등)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 표기법상 "이"는 "I"가 되지만, 실제로는 "Lee"가 훨씬 널리 쓰입니다.
받침(종성) 발음이 실제로 다르게 나는 경우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본 도구는 받침을 실제 발음되는 대표음(예: ㄷ, ㅌ, ㅅ, ㅆ, ㅈ, ㅊ, ㅎ 받침은 모두 t음으로) 기준으로 변환합니다. 다만 뒤 음절과 연결되며 발음이 달라지는 연음 현상까지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공식 표기가 필요할 때는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 용례 사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